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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 꾸면 무조건 집콕’ 죽음 암시하는 흉몽 4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꾼 꿈을 떠올려보니 어딘가 모르게 찝찝하고 불안하다면..? 내가 꾼 꿈이 길몽인지, 흉몽인지 확인해보자. 실제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미리 알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1. 버스/기차 안, 그 안의 승객들이 노래를 부르는 꿈

(사진=SBS 토요미스테리극장 화면 캡쳐)

여행을 가는 걸까? 꿈 속 나는 어딘가 들떠 있었다. 부푼 마음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 터미널에 갔다. 차 안에서 마실 물을 사고 버스에 올랐는데, 버스는 이미 만석. 내 자리를 찾아 앉으니, 차 안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 버스의 실체는 ‘상여’, 노래는 ‘곡소리’. 당장 그 버스에서 내리시길.




2. 주변에 돌아가신 분이 나타나 신발을 신겨 주는 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몇 년 전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가 꿈에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기억 속 희미한 친구 얼굴을 눈에 담으려고 오랫동안 친구 얼굴을 쳐다봤다. 헌데, 갑자기 친구가 신발을 선물하겠다면서 예쁜 구두를 신겨주려 한다.

>험한 저승길로 떠날 당신이 안타까워 발 아프지 말라고 신발을 신겨 주는 것. 그 신발을 절대 신지 말아라.




3. 낯선 사람과 함께 있는데, 그를 본 개가 짖는 꿈

(사진=영화 맥스3000 캡쳐)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나는 낯선 곳에 서 있고, 내 옆에는 낯선 사람이 있다. 또 그 사람을 보고 마구 짖는 개. 마치 달려 들어 물 것 같이 사납게 짖는다.

> 예부터 개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꿈 속 개는 낯선 이가 이상하다고, 피하라고 당신에게 신호를 보내주고 있는 것. 낯선 이의 정체는 ‘저승사자’




4. 뱃사공이 노를 젓고, 그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꿈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주변이 어둡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한 척의 배. 그 안에 내가 타고 있다. 하얀 수염이 긴 할아버지가 노를 젖고 있다.

> 신화에 나오는 스틱스 강은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뱃사공 카론이 이끄는 배는 죽은 자들을 태우고 강을 건너 죽음의 신인 하데스의 지하 세계로 그들을 인도한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강을 건너는 꿈은 저승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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